2012년 7월8일 / 인도자 : 스스로 / 지역 : 연희동 / 소속 : 청년 / 지방에사시다가 대학원 입학으로 인해 연희동에 자취를 시작한 청년입니다. 잘 정착하도록 기도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