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4월 8일 / 인도자 : 스스로 / 지역 : 연희동 / 소속 : 청년 / 연희동에서 자취하면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 형제입니다. 어려서 부터 신앙생활을 해왔다고 합니다. 잘 정착하도록 기도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