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7일 선교위원회 부장으로 섬기시는 강현길 부장집사님께서 서보훈 김용희 선교사님 가정과의

식탁교제의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. 이날 급한 사정으로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지 못해 아쉬움이 더

컸지만!!! 덕분에 (?) 저희의 배는 더욱 풍성하게 채워졌다는....ㅎ;;

현제 서보훈 선교사님은 태국으로 돌아가셨구요 김용희 선교사님이 현제 둘째 아이를 입양 중에 있어

큰 딸 유나와 함께 한국에 좀 더 계실 예정입니다. 참고로 김용희 선교사님은 김현희 선교사님의 언니세요 ㅎ

섬겨주신 강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. 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