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주 3부 예배 때 영아부 아이들과 엄마 아빠들의 헌금특송이 있었습니다.
아이들이 키가 작아 많은 분들이 아이들의 율동하는 모습을 잘 보지 못하셔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.
다음번에는 단을 준비해서 열심히 준비한 율동을 좀 더 잘 보여드려야 겠다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.
열심히 준비하신 선생님들과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. ㅎ
아이들이 키가 작아 많은 분들이 아이들의 율동하는 모습을 잘 보지 못하셔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.
다음번에는 단을 준비해서 열심히 준비한 율동을 좀 더 잘 보여드려야 겠다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.
열심히 준비하신 선생님들과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. ㅎ